CCTV 설치 및 운영

CCTV는 시설 내 물품과 공간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출입자를 통제하여 보안 유지를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이를 위해 특정 공간에 설치된 CCTV 촬영기기로 수집한 영상정보는 유/무선 전송 방식으로 특정 디스크로 저장됩니다. 
대다수 CCTV들은 DVR 녹화기 내부에 장착된 하드디스크로 영상 및 음성 정보가 저장되며, DVR 내부 디스크 용량에 따라 저장 용량이 제한 됩니다. 

가장 많은 사용 빈도를 보이는 200만 화소 1080 FHD 4채널 CCTV의 경우, 2TB 디스크내 저장할 수 있는 저장 기간은 저장 코덱과 프래임 조절을 한다 해도, 최대 저장용량은 30일을 넘지 못합니다. 일반적으로 4채널 CCTV의 경우 사물을 구분할 수 있는 품질의 저장용량은 평균 15일 입니다.

DVR 녹화기 내부 디스크 용량을 늘리면 저장 기한도 늘어 납니다. 
그러나 근본적인 디스크 용량에 따른 저장용량 제한에서 자유롭지 않습니다.

CCTV 이용 목적이 사물과 공간 보안을 위한 목적에서, 작가 작업실내 설치되는 CCTV 영상 저장 기간은 1년 이상 필요 합니다. 이는 작품의 내외부 이동에 따른 증거 확보시 미술관과 같은 상설 전시는 6개월이상 진행되고, 한달 미만의 판매 전시들의 경우 전시 이후 갤러리내 작품 유지 시간이 1년 이상 발생하는 경우도 흔하기 때문 입니다.

잦은 전시와 작품 회수 시간이 일정치 않은 일정이 반복 되면서, 작가들은 발주된 작품중 회수되는 작품이 누락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 합니다. 일부 사례에서는 작품 운송 과정에 고의로 누락 시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작품 회수 누락을 발견하더라도 운송 과정에서의 최종 작품 누락을 증명할 방법은 없습니다. 대다수 작품 운송 과정은 운송사측에서 작가 작업실에 작품을 일괄 전단하고 작품 리스트로 운송 완료를 확인하기 때문 입니다. 
외부 작품 활동이 많아 질 수록 작가는 포장된 작품을 하나하나 풀어 리스트를 대조하는 과정에 소홀해 집니다.

이를 위해 작가 작업실 CCTV는 24시간 끊김 없는 무제한 저장을 필요로 합니다. 

그러기 위해 DVR 저장매체에만 의존하지 않고, DVR 자체 무제한 클라우드 별도 저장 기능이나 나스를 이용한 FTP 저장 후 구글 무제한 드라이브로 2차 백업하는 무제한 저장 방식을 필요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