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작가들은 그들이 전문인으로써의 활동 투자, 미술 외적에서 비교할때, 그것은 사업 진행에 지출되는 비용과 그에 따른 이익을 비교분석해 우선순위를 검토한 결정 과정과 비교될 수 있다.
미술 투자 범위는 작가 개인으로써는 매우 경직된 상태다. 이 경직된 상태를 지난 15년간 대다수 작가들에게서 해소되지 못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으며, 집단 문화로 자리잡고 있다.

한정된 100의 자원으로 봤을때, 전문가로써 미술인들이 본업에 투자하는 직접 자원은 10% 미만이다.
대다수 작가들이 일정치 않고 작은 수익 생활이 지속되다보니 그들의 활동 중심은 수익이 아닌 현상 유지에 맞춰져 있다.
그에 따라 사소한 지출 변화에도 경직된 모습을 보인다. 
무에서 유를 창조해 내는 것이 예술의 한쪽 범주라 하더라도, 장시간 지속된 현상유지 황동에서는 창조와 개발에 따른 준비 환경이 갖춰져 있지 못하다. 

물질은 비교판단 할 수 있다. 예술에서의 결과물을 원시적 물질 결과물로 판단했을때, 생산 비용을 아끼며 저품질 재료와 기술이 사용된 미술 작품은 품질 완성도 또한 떨어질 수 밖에 없다. 그것을 개념적 텍스트와 감성으로 포장한다 하더라도, 낮은 완성도와 품질은 수명과 직결되는 결과를 발생 시킨다.

미술 작가의 전문성은 작업실 유지 형태와 확장, 재료와 필요 기술 확보에 대한 비교로 판단 가능하다. 
전문인으로써 활동에 사용되는 비중이 어느정도 인지는 작가의 진정성과 연결되는 고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