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룸은 근본적으로 네트워크에 카탈로그를 저장하는 것이 불가능 했다. 이것은 로컬내 네트워크 뿐만 아니라, 외부 네트워크 드라이브에도 마찮가지 였는데, 라이트룸 클래식 CC (라이트룸이 모바일용으로 별도로 나오면서, 기존 라이트룸을 라이트룸 클래식으로 이름이 변경됐다, 새로운 것이 나올때 마다 통합~이 아닌, 분리 시키는 것은 구글이 짱이지만, 어도비도 만만치 않다.), 하여간 현재 라이트룸 최신 버전은 네트워크 드라이브에 저장된 카탈로그를 이용할 수 있다.


이 포스팅을 쓰면서, 어도비는 어떤 설명을 하고 있을까 싶어 찾아보니, 아래와 같이 설명 돼 있다. 



네트워크에 카탈로그를 저장할 수 있습니까? 
아니요. 네트워크에 카탈로그를 저장할 수 없지만 사진은 저장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미리 보기를 사용하여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지 않거나 컴퓨터가 사진을 포함하는 드라이브에 연결되어 있지 않아도 Lightroom에서 사진을 편집할 수 있습니다.


안된단다. 

이상하게도, 외부 네트워크에 저장된 카탈로그 전체를 읽고 갱신하는 것을 확인 했는데, Adobe는 안된다는 설명을 하고 있다.

라이트룸은 사진파일을 대량 변환 하거나, 태그로 관리하는 목적으로 사용중인데, 네트워크 카탈로그를 완전히 사용하지 못한다는 것은 잘못된 설명이다. 


카탈로그를 저장할 수 는 있지만, 사진은 저장할 수 없다는 설명이지만, 

네트워크에 저장된 사진과 네트워크에 저장된 카탈로그를 로컬 카탈로그와 사진을 라이트룸에서 이용하는 것과 동일한 방식으로 사용 가능 하다.

네트워크내 읽고, 쓰는 것으로 인해 속도는 다소 느릴 수 있지만. 저장된 사진 한장 없이, 라이트룸 프로그램만 설치된 노트북이나 데스크탑에서 외부 네트워크내 저장된, 다른 컴퓨터에서 사용중이던 라이트룸 카탈로그와 사진들을 그대로 접속해 사용 할 수 있다.


이번 주내 시간이 된다면 녹화를 해서 포스팅 해보겠다. 이미 라이트룸을 이용하고 있다면, 바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