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U AMD 라이젠 7 3700X (마티스) 456,000 1 456,000
Mainboard ASUS PRIME X470-PRO 아이보라 200,200 1 200,200
VGA 이엠텍 HV 지포스 GTX 1660 STORM X Dual V2 OC D5 6GB 265,500 1 265,500
RAM 삼성전자 DDR4 16G PC4-19200 64,000 4 256,000
Case ABKO SUITMASTER 820G 크로노스 강화유리 라이저레디 49,900 1 49,900
SSD, M.2 삼성전자 970 EVO Plus M.2 2280 265,200 1 265,200
HDD Toshiba 4TB X300 HDWE140 (SATA3/7200/128M) 129,400 1 129,400
Power 마이크로닉스 ASTRO GD 750W 80PLUS GOLD 풀모듈러 108,500 1 108,500
        1,730,700

 

2019. 07. 08 실 구매가 : 1,723,120 원 (개별 부품으로 서울 - 부산 택배비 전체 포함) 

 

2019.06.18 
ios App update, ver 8.7.4

- 오류 발생 : 기존 ver 7.x.x 사용자들은 로보폼 App 실행시 매번 보안서버 로그인과 마스터비번 입력을 해야 하는 오류가 발생 했다.
앱 초기화 오류로, 앱을 처음 설치해서 실행 하는 것과 동일한 과정을 앱을 실행 할때 마다 반복해야 했다.
보안 서버 접속시 데이터를 새로 내려 받기 때문에 로보폼에 저장된 비밀번호 확인을 위해 5분 이상을 기다려야 하는 문제가 발생 한다. 또한, 외부에서 보안서버와 마스터비번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면서 외부 노출 위험이 증가한다.

이와 유사한 문제는 수년 전에도 앱 업데이트와 함께 발생 했던 문제 였고, 그것을 바로 모니터링 했던 로보폼사측에서는 하루안에 새로운 업데이트로 문제 해결을 했었다. 물론 이와 관련된 긴급 공지도 있었다.

그러나, 이번 오류에 대해서는 이틀이 지나도 별다른 공지가 없었고, 그로인해 이 문제의 피드백을 로보폼 기술센터로 관련 자료와 함께 접수 했다.
로보폼 측에서도 당연히 알고 있을 문제라 판단해서, 영상 설명으로 간단한 피드백을 보냈는데, 문제는 이후 부터 복잡해 졌다.

로보폼 기술센터의 첫 답변은 "이와 관련된 문제는 재현되지 않는다" 였고, 내가 보낸 영상은 재생할 수 없었으니, 다시 구체적으로 설명해 달라는 내용 이었다.
참고로 내가 보낸 영상은 유튜브 링크 영상 이었다. 재생되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

피드백은 로보폼 공식 페이스북 게시글로도 보냈었고,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재현 불가능했고, 별다른 문제를 발견하지 못했다는 답변을 받았다.

이 문제를 발견하지 못한다는 것이 이해 되지 않았기에, 의도적으로 회피하고 있다는 판단이 들었다.



- 문제 원인 파악 : 이 문제의 핵심은 내가 사용중인 버전이 ver 7.x.x 라는 점이다. 문제 발생 시점에서의 로보폼의 App 버전은 8.7.4 , 프로그램 버전은 8.5.9 였다.
로보폼은 ver 7 까지는 단품 프로그램 이었다. $39.90 에 구입해서 보안서버를 통해 모바일 앱과 싱크해 사용하는 방식으로, ver 7의 최종 버전인 ver 7.9.32 까지는 단품 구매 이후 추가 비용 없이 사용할 수 있었다. 

많은 프로그램들이 그랬던 것과 같이, 로보폼 ver 8 이 발매되면서, 구매 방식에 변화가 생겼다. 이제 단품 프로그램이 아닌, 년단위 라이센스 방식으로 변경 됐는데, 프로그램은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었지만, 디바이스간 싱크를 담당하는 보안서버 사용료를 년단위로 받는 방식이다.

ver 7 을 로컬와 디바이스간 싱크해 문제없이 사용하고 있는 입장에서 ver 8 로의 업그레이드는 불필요 했다. 브라우저들에서의 호환성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였기에.., 
새로운 사용자의 경우 단종된 ver 7 을 구매할 수 없어, ver 8로 시작할 수 밖에 없었겠지만, 기존 ver 7 사용자들은 ver 8 로 변경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추가 비용 없이 계속 사용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문제점을 해결하며 의심이 들었던 것이 ver 7 에 대한 것이었다.
많은 수를 차지하고 있는 기존 ver 7 사용자들을 ver 8 업그레이드로 강제화 하려는 의도가 아닐까? 

나는 로보폼 ver 8 라이센스를 새로 구입해서, 기존 사용중인 ver 7 라이센스중 1개를 업그레이드 했다. 그리고, ios 앱의 초기화 문제에 대해 테스트 했다. 

ver 8 로 업그레이드된 디바이스에서는 초기화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고, 그외 아무 문제도 발생하지 않았다.



- 결과 : 는 명확했다. ver 7 사용자들의 앱 초기화 문제는 로보폼측에서 ver 8.7.4 에 의도적으로 발생시킨 것이다. 
브라우저 충돌 문제가 없는 한 영구 사용이 가능한 ver 7 사용자들의 ver 8 로 강제 업그레이드 하게끔 강제화 시켜, 어쩔 수 없는 년단위 라이센스 구매자로 강요하려 했던 것이다.

나는 이 문제와 원인, 그리고 해결 방법에 대해 로보폼 공식 페이스북에 글을 오픈 했고, 로보폼 측의 고의성이 있음을 지적 했다. 빠른 답변을 자랑하던 로보폼 페이스북 관리자는 내글에 답변을 달지 않았다.
이때쯤 로보폼 페이스북에는 나와 같은 문제를 겪는 사용자들이 하나~둘, 초기화 문제에 대한 글을 적기 시작 했다.

24시간 뒤, 로보폼 페이스북은 사용자 게시판을 삭제 또는 비공개 처리 했다. 
지난 글들도 볼 수 없고, 새로 글을 쓸 수도 없었다.



2019.06.27
ios App update, ver 8.7.5

- 주요 내용 : 앱 로그인시 보안서버내 싱크 데이터들은 ver 8 라이센스 데이터로 자동 변환 된다.

이 말은, 앱 로그인시 모든 사용자들이 ver 8 사용이 강제화 된다는 의미다. 기존 ver 7 사용자들의 싱크 데이터는 보안서버내 ver 7 로 저장돼 있기 때문에, 싱크 데이터가 ver 8 로 변환 되면 ver 8 라이센스를 구입하지 않는한 사용이 중지 되는 것이다.

이제 로보폼은 ver 7 의 모든 서비스를 중지 했다. 

이과정에서 로보폼의 추잡스러운 업그레이드 행위와 데이터 변환 강제화 방식에는 정상적이지 않았다. 
공지도 없었고, 해당 오류와 원인을 지적하는 글들을 삭제 했으며, 사실이 공개되는 것에 대한 조치로 공개 게시판들을 모두 삭제 했다.


  1. cooltp 2019.07.04 16:42

    하~ 이거 때문이군요
    질문티켓 세번 했지만 한달넘게 로보폼에선 해결을 안해주고 있었습니다. 보바일에서 사용 못하고 있었는데 새로 업데이트 되고 강제 8버전으로 업하게 됐네요
    저도 10년 넘게 사용해오고 있는 프로그램이라 8 구입해서 1년 1만원정도 내는거 아깝단 생각은 안하는데 로보폼에서 알면서도 답변을 안해주고 7 사용자들을 갖고 논것 같아서 기분은 그러네요



iPad pro 3에서 간헐적, 그러나 사용이 불편할 정도로 발생을 한다.
이 증상은 iPad pro 3, 3세대 모델이나 인치별 모델에 국한되지 않고, 2세대 모델에서부터 발생되고 있는 이슈다.

수초에서 수십초 단위까지 터치 안되는 오류가 발생한다.

이 증상으로 인해 국내외 할 것 없이, 기존 iPad pro 2세대 모델 사용자들이 간헐적인 것 같으면서도 잦은 증상 발생으로 불편을 호소하며 센터에 패드 교체 요구를 해도 증상 재현이 어려워 거부 당한 예들이 많다.

이 증상은 패드 사용자들 중에서도 뷰잉 용도 보다, 직접적인 손가락 컨트롤이 많은 경우 증상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영상감상등의 터치 사용 비율이 낮은 사용자들은 증상을 경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지난 2년 동안의 국내외 이슈들을 종합해 볼때, 문제의 원인은 ios 소프트로 결론 지어진다. 무려 2년이 지났고, 애플 기술센터로의 피드백도 많았음에도..,

 

 


문제의 발단은 애플팬슬로 인해 시작된다. 아이패드 사용자들은 애플팬슬을 함께 사용하게 되는데, 아이패드에 애플팬슬을 함께 사용하는 경우 손가락 터치시 터치 불량이 발생한다. 

팬슬이 아이패드에 충전중이거나, 아이패드와 떨어져 있거나 상관 없이, 아이패드 블루투스 연결 리스트에 애플 팬슬을 등록해 놓은 것 만으로도 아이패드에서 터치 불량이 발생한다.

이것은 애플 팬슬 1세대 에서부터 발생하던 증상이다. 팬슬 사용자들중 손가락 터치 불량 문제를 경험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은 문제가 없다기 보다, 해당 문제를 발견하지 못하는 사용환경이라 판단해야 한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전적으로 애플 ios 수정이 필요한 상황이지만, 1세대 팬슬에서 부터 발생하고 있는 문제가 현재까지도 수정되지 못하고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은 의외로 간단한다. 아이패드 블루투스에 등록된 기기중 팬슬을 삭제 시키는 것이다. 연결을 해제 하는 것이 아닌, 등록 기기 자체를  삭제해야 한다.

애플팬슬 삭제로 오류 해결이 안되는 경우, 아이패드 설정에서의 블루투스를 끄는 것도 해결 방법이다.

 

문제는 애플팬슬 연결을 삭제하고 블루투스를 off 했음에도 증상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애플팬슬이 근거리에 있기 때문이다. 위와 갔이 했을때도, 블루투스 접근 거리인 10미터내로 팬슬이 위치하고 있을때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팬슬을 한번도 연결하지 않은 아이패드에서는 위 터치불량 증상에 대한 피드백이 매우 적다.

이 문제는 iPad Pro 에서만 발생 한다. iPad Pro 2세대 부터 발생 했으며, 애플 포럼과 기타 ios 관련 포럼들에서의 피드백들을 취합해 볼때, ios 11과 12에서 공통적으로 발생하기 시작했다. 
현재 ios 12.4 버전에서 까지 이 문제는 발생한다. 
ios 12.4 버전이 한국 시간으로 2019-7-23 새벽경 업데이트 됐고, 업데이트 직후 어떠한 앱도 사용하지 않았을때는 잠시동안 터치오류가 발생하지 않지만, 앱을 두세개 사용하면 다시 발생 한다.

내게서 발생하는 이 터치 오류에 대해 주기적으로 모니터링 했고, 환경 기록을 했다. 
그리고, 나는 한가지 공통점을 찾았다.
iPad Pro3 를 외부에서 이용중에는 내게선 터치 오류가 발생하지 않는다. 내게 발생하는 터치 오류는 단 두곳에서만 발생하는데, 집과 특정 작업실이다. 
공유기 환경과 보유중인 5개사 공유기들로 교체 테스트를 했으며, 주변 Bluetooth 및 스타일러스 기기를 제거한 환경에서 테스트, 그리고 모든 LTE와 라디오 신호까지 차단되는 환경 구성으로 테스트를 진행하며 한가지 공통점을 찾았다.

공통적으로 Internet of Things, IoT 기기가 있는 환경에서 터치오류 증상이 발생한다.
IoT 기기들의 초기 Wi-Fi 인증을 iPad Pro3 진행 했고, 관련 앱들이 설치돼 있다.
앱을 삭제 했을때도 증상은 해결되지 않는다. 

내 환경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IoT 기기들의 송출신호를 차단 해야 하는데, 일부 기기는 가능했지만, 냉장고의 경우 단독 제어옵션이 없어 냉장고를 끄거나 분해해서 해당 모듈을 제거하기 전에는 불가능 했다. 
터치 오류가 아이패드를 사용 못할정도로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은 아니라, 귀찮을때는 펜슬을 사용하고 (펜슬에서의 터치 오류는 발생하지 않는다) 그렇지 않을때는, 손가락 터치 반응에 지연이 생길때는 속도를 늦춰 터치하며 대응하고 있다.
9월 ios13이 정식 발매된다. ios13 에서 이 문제가 해결되길 기다리는 중이다.

  1. canelia 2019.08.19 16:59

    테스트를 다양하게 하셨네요. 자세하고.. 신빙성이 있어보이네요.
    가능한 경우 2.4GHz 대역의 와이파이를 끄면 블루투스와 간섭이 없을거에요.
    그런데 몇몇 2.4만 인식 가능한 기기들이 있어서ㅠㅠ

    • Favicon of https://www.sotheb.co.kr BlogIcon sotheb sotheb 2019.08.20 13:07 신고

      네, 공유기에서 2.4대역을 끄는 것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만, 말씀하신 것과 같이 2.4 접속환경을 종료할 수 없는 기기들이 있어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