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구매 후 8개월여 시간 동안 1500 시간넘게 사용하며, 현재 1507시간 사용, Dell UP3221Q의 사용시 작업에 미치는 영향과 교정 편이성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 한다. 


1. 구입 : https://www.sotheb.co.kr/184

 

Dell UltraSharp - UP3221Q

기존 모니터의 신뢰 사용 수명 만료로 인해 새로운 모니터를 선택해야 했다. 모니터 선택 조건은 단순했다. 필요 요소를 충족 시킬 수 있는 스펙을 갖추고 있으면 됐는데, 문제는 조건에 부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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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실사용 테스트 : https://www.sotheb.co.kr/186

 

3. 1개월차 최적화 : https://www.sotheb.co.kr/191

 

Dell UP3221Q calibration & Color temperature

{"comboCalGamut": 8, "textEditCalRx": "0.6794", "textEditCalRy": "0.3098", "textEditCalGx": "0.2087", "textEditCalGy": "0.6887", "textEditCalBx": "0.1515", "textEditCalBy": "0.05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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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2020년 12월 구매 해서 2021년 1월 도착 했다. 당시에도 델의 기본 제조-배송에 일주일 걸리던 것과 달리, 한달여 기간이 걸렸었는데  현재는 2개월 가까이 걸리는 것으로 보인다. 얼마 전 구매한 지인의 경험을 보면..,
그리고 내가 이 제품을 델 공홈에서 구매할 당시만 해도 옵션 없는 제품 가격은 560만원대 였고, 5년 ProSupport 프리미엄 패널 고급 교환 서비스를 포함해서 6,119,299원에 구매 했었다. 

그런데 최근 이 제품이 제품 6,341,500원으로 가격이 올랐다. 여기에 5년 ProSupport 서비스 옵션을 추가하면 6,726,499원이 된다. 8개월 전과 비교해 대략 10% 정도 가격이 올랐다. 
전자 제품의 경우 발매가 변동이 낮아지는 경우는 있어도 오르는 경우는 거의 없었는데, 반도체 수급 부족 현상이 이 제품에도 가격 변동을 발생 시킨 것이다. Dell UP3221Q 이외에도 상급 스펙을 갖는 여러 제조사 모니터들의 가격이 현재 10% 정도 올라 있는 상태다.

Eizo CG319X와 함께 사용하며 화면 비율 차이는 있지만 Dell UP3221Q의 가동성은 전혀 부족함이 없었다.
정확히 표현하자면 Dell UP3221Q의 패널 화이트 밸런스는 비슷한 비용인 CG319X와 비교해서 떨어진다. 떨어진다는 것은 품질이 낮다로 이해 하면 된다. 그렇다고해서 큰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니다. 사진과 영상 컨트롤을 하는 작업에서 그것은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이전까지 사용 했고 모니터링 했던 델의 울트라샤프 그래픽용 모니터들과 비교해서 UP3221Q의 패널 안정성은 에이조와 유사하다 표현할 수 있을 만큼 좋은 품질을 보인다. 패널 화이트 밸런스 부분은 에이조가 워낙 특화된 기술력을 갖고 있기에 비교될 수 밖에 없는 부분이다. 

두 모니터 모두 SDR 일반 모드에서의 최대 밝기는 350cd/m2 를 기본 스펙으로 갖는다. 모니터를 찾는 사람들이 최근에는 400cd 스펙의 모니터도 밝기가 낮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일반적으로 모니터로 게임이나 영화에 주로 소비하는 소비층에서 이런 이야기를 하는 편이다. 그러다보니 모니터 구매와 관련한 글들에서는 모니터 밝기를 모니터 선택시 상당히 크게 반영 시키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실내에서 사용하고 웹서핑, 문서, 사진등을 편집하는 편집자 환경에서는 최대밝기 350cd는 부족할 수 없다. 
실내에서 사용되는 모니터의 보편적인 사용상 밝기는 160cd, 많이 밝게 사용한다 하더라도 200cd를 넘지 않는다. 
나의 경우 90cd로 사용한다. 이것은 모니터를 사용하는 작업 공간 환경에 따른 차이가 있더라도 200cd 이상을 사용하는 것은 흔한 환경이 아니다. 전면 유리창으로된 햇빛이 사방에서 들어오는 공간에서 사용되지 않는한 그 이상의 밝기로 사용하는 것은 눈에도~ 몸에도~ 좋지 않은 잘못된 모니터 사용으로 봐야 한다. 
또 그런 사용은 전문가급 작업환경을 유지하는 사용자들의 경우 잘못된 결과물을 양산해내는 오류의 시발점이 되기도 한다.

CG319X와 비슷한 스펙을 갖고 있는 UP3221Q는 HDR을 지원한다는 CG319X와는 차별화된 스펙으로 인해 오히려 더 큰 장점을 갖는 모니터다. UP3221Q의 HDR1000과 miniLED 2000, dimming zones 2000은 아마추어급 사용자들의 영상 편집에 도움이 되고, 작업을 위한 HDR 영상 모니터링이나 단순 HDR 영상 감상에도 1000nt의 표준 HDR 재현이라는 강점을 갖고 있다. 아직까지도 HDR 시장은 1000nt 급 모니터 사용률이 현저하게 낮고, 낮다는 표현 자체가 무색하리만큼 거의 없는 시장으로 봐야 하고, 손에 꼽을 만큼의 1000nt 이상 지원 모니터들의 가격은 더 오르는 추세라 컨텐츠 양산도 수년이 더 지나봐야 기대할 수 있는 것이 현실이다.
모니터 트랜드를 이끌고 있는 게임과 영상쪽에서도 재한적인 컨텐츠와 제한적 지원으로 1000nt 이상급 모니터들의 수요가 늘어나기 어려운 현실이다. 
그럼에도 HDR 컨텐츠들이 없는 것은 아니다. 넷플릭스와 같은 스트리밍 서비스들에서의 신규 컨텐츠들이 HDR로 발매되는 숫자가 늘고 있어서, UP3221Q를 사진등의 전문 작업용으로 구매해 사용하면서 HDR 컨텐츠들을 재현하는 것은, 기존 SDR 환경에서 모니터링하지 못하던 것과 다른 새로운 시야를 볼 수 있게 된다. 
그 새로운 시야를 통해 어떤 생산적인 생각과 작업을 하느냐는 개인의 능력과 자질에 달린 문제다. 

현 시점에서 사진등의 작업자가 CG319X 와 UP3221Q 두 모니터에 대한 선택에 도움을 요청해 온다면, 나는 UP3221Q를 권할 것이다. SDR만 생각한다면 CG319X를 권하겠지만, 특정 영역으로 특화된 작업자들의 경우에도 모니터는 종합적인 사용 영역내에서 이용되기 때문에 SDR 영역내 전문 사진 작업에서도 상급 성능을 갖으며 HDR 영역을 수용하고 있는 UP3221Q가 더 큰 장점을 갖기 때문이다. 

10대때 부터 시작해 취미로 녹음을 손에 잡은 기간이 20년 넘었고, 단순한 소리를 담는 것을 넘어 원하는 소리를 잡기 위한 녹음을 시작 한것은 10년이 넘었는데도 실수는 늘 발생한다. 
지금 이글은 며칠 전 야간 녹음을 위해 자전거를 타고 편도 40km를 두시간 동안 달려가 1시간 녹음 결과물에 짜증이나 적는 글이다. 이날은 갈까 말까 망설이다 급하게 출발한 것이 실수 였다.
라이딩겸 녹음겸 다녀온 길이었지만 몇 가지 실수가 녹음 결과물에 사용하지 못할 정도의 잡음만 기록하게 됐다.
현장 모니터링용 헤드폰이 귀찮아 들고 나가지 않았고, 바람을 읽지 않았고, 비슷한 조건에서 전날 녹음 했던것 때문에 같은 조건이라 착각해 녹음기 셋팅을 맞추지 않았던 나태함이 있었다.



취미든 일이든 집밖, 스튜디오 밖, 건물 밖 등 통칭 외부로 불릴 수 있는 장소에서 녹음을 하는 것은 많은 변수들이 존재 한다. 경험에서 생각해 보면, 접근이 용이하고 편한 장소 일 수록 녹음 조건이 어렵고, 불편한 접근과 어려운 장소 일 수록 녹음 조건은 쉬워진다. 
이상적인 녹음은 원하는 소리를 제외한 모든 소리를 차단 하는 것이다. 이때 원하지 않는 소리들은 어떤 소리든 노이즈로 분류된다. 외부 현장 소리를 생생하게 있는 그대로 담으려 하는 경우에도 타겟음을 넘어서는 바람 소리, 공진음, 차량소리등은 노이즈로 제외 시킬 수 밖에 없다. 
장소를 완벽히 제어할 수 있는 공간이라면, 녹음 스튜디오 같은 내부 공간처럼, 원하는 녹음을 하는데는 수음 레벨만 잡아주면 되는 간단한 일? 이다. 그러나 불행히도 환경을 통제할 수 없는 외부로 나가면 변수가 늘어난다. 사용하는 장비들의 특성과 사용법을 꼼꼼히 알아야 하는건 기본이고, 변수에 대응할 수 있는 경험이 필요 하다. 
그나마 다행인건 예전 아날로그 필름에 녹음하던 시대에서 디지털 녹음기를 사용할 수 있는 시대로 넘어 오면서, 많은 시행착오들은 큰 비용 들이지 않고 수정할 수 있는 경험을 쌓아 갈 수 있게 됐다는 점이다. 

녹음에 대한 글을 쓰는 김에 혹시라도 녹음과 관련한 검색 중 이글이 도움 될만한 분들을 위해 원론적인 부분을 이야기 해보려 한다. 

그 여려웠던 영상 작업이 이젠 초등학생들도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는 영상의 시대로 들어선지 수년이 지나면서 많은 사람들이 찍는다는 사진에서 영상을 찍는다는;찍었다는 경험을 쉽게 하고 있다. 
그만큼 이제 영상은 쉬워졌다. 나는 없지만, 누구가 갖고 있는 휴대폰은 가장 효과적이고 직설적인 영상 촬영 기기며, 더욱 작은 액션캡과 짐벌 일체형 카메라에서 조금은 전문적인 설정기능들을 갖고 있는 미러리스나 DSLR들이 유튜브의 컨텐츠 다양성과 채널 다양성을 보장해 주고 있다. 생각만 있다면 경제적 여건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여러 커뮤니티들을 모니터링 하고 직접적인 활동도 하면서, 영상 촬영을 하고 있는;이미 촬영을 경험한 사람들이 조금 더 나은 영상을 위해 소리에 신경쓰는 시점에서 마이크에 대해 고민하는 글들을 반복적으로 보게 된다. 
그런 고민글들의 대부분은 독립적인 영상을 찍는 사람들이 소리에 신경쓰는 시점에 이미 여러 검색을 통해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거나 추천하는 제품들을 구매해 이미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이 생각했던 것과는 다름에서 발생하는 문제로 시작 된다. 
녹음에 대한 경험있는 사람들은 제목과 촬영 환경에 대한 부분만 읽어도 쉽게 파악할 수 있는 내용들이다. 같은 기기라도 동일하게 캡쳐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용자들이 단순 리뷰로 남겨진 글이나 리뷰 영상을 보고 착각하기 때문이다. 

 

영상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소리 품질을 올리는 것이 가장 쉬운 방법이다. 그러므로 기존 촬영 환경에 디지털 녹음 기기를 추가하는 것은 오디오 품질을 향상 시키는 명백한 솔루션이다. 

녹음기기들은 나날이 다양해 지고 있다. 라발리에 마이크에서 전용 주파수를 갖는 무선 마이크, 근거리 블루투스를 이용한 무선 마이크, 휴대폰에서 카메라까지 사용 가능한 샷건 마이크까지 개인으로 접근 할 수 있는 생각보다 저렴한 녹음기기들이 다양해 지고 있다. 물론 마이크 하면 생각나는 아나운서나 리포터들, 뮤지션들이 스텐드로 세우거나 손에 들고 사용하는 전통적인 마이크 형태들에서도 더 새롭고 다양한 촬영기기들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기기들이 등장하고 있다.

마이크를 찾는 경우 원하는 것은 분명하다. 녹음하고 싶은 타겟 소리가 있고, 당연하겠지만, 원하는 소리만 명확하게 녹음하고 싶은 것이다. 그래서 "어떤 마이크를 사야 할까요?" 라는 질문을 하는 것이다. 하지만 질문자들이 착각하고 있는 것은 노이즈;주변 모든 소음을 완벽히 통제하고 있는 방음 공간이 아니라면 그 질문은 잘못 됐다. 1차적으로 생각해야 하는 것은 원하는 오디오 캡쳐를 필요로 하는 공간이다. 오디오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마이크나 녹음장비가 아니라 공간이다. 공간을 분석하고 원하는 소리를 캡쳐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는 것이 우선 되어야 한다. 
어떤 마이크나 녹음기도 다양한 환경에서 동일한 캡쳐를 만들어 내지 않는다. 
마이크와 녹음기를 검색하며 보이는 리뷰 영상이나 소리들에서 주의할 것은 해당 리뷰를 작성한 사람들이 공간을 어떻게 제어 하고 있는지에 대한 것이다. 

 

마이크를 찾는 사람들이라면 검색하며 이미 봤듯이 마이크는 다이나믹과 콘덴서 두가지 방식으로 나뉜다. 
다이나믹과 콘덴서 마이크 선택에서 부터 이미 공간 특성을 고려 해야 한다. 대다수 사용자들이 마이크 하면 녹음 잘 되는 것, 즉 소리를 잘 잡는;수음이 잘되는 제품을 찾는다. 그래서 수음력이 좋다는 광고나 리뷰를 보고 콘덴서 마이크를 선택하는 경향이 크다. 그것도 저렴한 제품으로.., 
그렇기 때문에 커뮤니티들에 질문하게 되는 것이다.

다이나믹 마이크와 콘덴서 마이크의 차이는 간단하다. 다이나믹은 수음력이 낮아 수음 범위가 좁고, 콘덴서 마이크는 매우 민감한 수음력을 갖고 있어 수음 범위가 넓다. 
여기서, 많은 사람들이 민감한 수음력을 갖고 있고 수음 범위도 넓은 콘덴서 마이크가 더 좋은 마이크로 착각하는 경우가 있다. 마이크의 사용 목적은 분명하다. 원하는 소리를 깨끗하고 더 정확하게 수음하는 것이다. 경험내 많은 경우 콘덴서 마이크와 녹음기를 사용하고 있지만, 민감한 콘덴서 마이크가 사람의 귀로도 명확하게 구분되지 않는 소리들까지 너무 많은 소리를 포착하고 수음하는 것은 상단히 번거로운 경우가 흔하다. 너무 많은 소리를 담는 다는 것은 녹음 환경을 제어할 수 있어야 원하는 결과물을 정확히 담을 수 있다.

그렇다고 다이나믹 마이크가 더 좋은 것으로 볼 수도 없다. 녹음 환경에 따라서 좁은  수음 범위를 갖는 다이나믹 마이크는 그만큼 더 가까이 접근해야 하기에 촬영 앵글 범위에 걸리는 문제와 외부 사용시 마이크 단독 사용이 어려운 경우로 번거로울 수 있다.

홈 촬영을 하는 대다수 사용자들의 촬영 환경은 뻔하다. 책상에 앉아  앞에 모니터가 최소 한대 또는 두대 이상 있고, 책상위든 아래든 앉은 자리에서 멀어봐야 2미터 이내 컴퓨터 본체가 있고, 책상위에 마이크를 암이든 스탠드든 설치한 상태로 정면 카메라를 바라보며 촬영하는 환경이다. 이런 환경에서 여러분들이 원하는 것은 내 목소리만 명확하게 수음하는 것이다. 하지만 소리는 공간을 요동치는 파동이다. 수많은 탁구공들이 멈추지 않고 공간 사방을 튀겨다니고 있다 생각해야 한다. 그 탁구공들의 발생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공간을 통제하는 환경인 것이다. 
그런데 위에서는 모니터와 컴퓨터 본체만 이야기 했지만, 옵션으로 공기청정기와 에어컨, 방문은 닫았지만 거실 TV, 부엌 냉장고등등 각종 가전 제품들이 작동하고 있고, 창밖에서 들리는 자동차, 오토바이, 지나가는 사람들의 수다소리, 공사소리, 음악소리, 바람소리등 녹음에 영향을 미치는 수많은 변수들이 마이크로 날아들어 의도치 않은 노이즈들이 발생하게 된다. 때문에 원하는 수음을 위해서는 공간 노이즈를 차단하는 것이 1차 해결 방법이다.

 

공간 노이즈 통제를 결정하고 나서, 노이즈를 차단하기 어려울때 녹음 기기 제어로 노이즈 수음을 최소화 시키는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물론 소프트웨어를 통해 공간 노이즈 제거 없이 프로그램상 노이즈 제거하는 방법도 선택할 수 있다. 하지만 주기적이거나 반복적인 촬영을 하는 경우라면 오디오 노이즈 제거 작업이라는 추가 작업이 발생하고, 촬영 완료 이후 프로그램으로 노이즈 제거가 안되는 상황에선 재촬영이 어려워 원하는 오디오를 만들지 못한 상태 그대로 사용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그만큼, 분명한 노이즈를 안고 촬영을 완성하는 것은 위험성이 크다.

마이크들은 또 몇 가지 특성으로 분류된다. 마이크는 소리를 받아내는 방향성을 갖고 있다.

모든 방향의 소리를 캡쳐해내는 무지향성 또는 전지향성 마이크가 있고, 

앞쪽과 뒷쪽 소리 위주로 캡쳐해내는 양지향성 마이크가 있고,

앞쪽 소리만 캡쳐해내는 단일지향성 마이크가 있다.

마이크 선택 목적에 따라 다이나믹이냐 콘덴서냐와 함께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대다수 개인사용자들은 단일지향성 마이크를 원할 것이다. 원하는 소리 방향만 집중적으로 캡쳐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단일지향성 마이크는 흔히 길죽~한 막대기 형상을 하고 있어서 샷건마이크로 불리는데 야외 녹음뿐만 아니라 실내 녹음에서도 사용된다. 샷건마이크의 장점이면서 편한점은 측면과 후면에서 발생하는 소리는 캡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때문에 원하는 소리를 겨냥하고 있는한 깨끗한 수음을 쉽게 할 수 있다. 문제가 있다면 가격이다. 샷건마이크는 그 단일지향성이라는 특성이 얼마나 극대화 되고 정확하냐에 따라 가격이 비례한다. 일부 브랜드의 샷건마이크들을 쉽게 구매 했다가 실망하게되는 이유가 그 가격에서는 원하는 품질이 반영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마이크를 찾는 개인 사용자들의 경우 마이크 제품을 바라보기 전에 마이크 스펙을 구분할 수 있는 "콘덴서, 다이나믹, 지향성" 이 세가지 특성을 우선적으로 구분해 원하는 목적과 상요 공간에 대입 시킨다면 직접 선택하면서도 지출 가격에서 후회하지 않는 선택이 될 것이다. 

 



잠시 특정 마이크류에 대해...

 


핀마이크로 불리는 라발리에 마이크는 이어폰 만큼 작은 휴대성으로 인해 가장 쉽게 접근하게 되는 마이크지만 핀마이크는 간편한 사용성과 원하는 소리를 명확하고 깨끗하게 캡쳐할 수 있다는 장점과 함께 단점도 명확하다. 핀마이크는 디지털 시계와 비슷하다. 초시계와 같은 padding이 없다. 녹음중 마이크에 약간의 충격만으로도 소리가 단절 된다. 핀마이크는 사람 입 가까운 옷깃에 붙혀 사용되기 때문에 이동중 녹음에는 padding 끊김이 쉽게 발생할 수 있다. 또 핀마이크는 수음 영역이 매우 좁고 제조사별 제품별 음색 차이가 크다. 
핀마이크의 대다수 사용 목적은 주변소리나 자연소리가 아닌 목소리 녹음을 위해서다. ASMR과 같은 초단거리 녹음에 사용되는 경우도 있지만 보컬이나 악기, 공간, 자연 등의 녹음에는 적절치 않다. 아니! 다른 마이크나 녹음기를 구매할 수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사용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사람 목소리 이외 사용목적에서는 후회하게 될 것이다.
작은 크기로 인해 마이크 음역대가 좁은 편이다. 고음역대를 잘 잡는 경우 저음역대는 약하거나 또는 그 반대거나 하는 특성이 있다. 골고루 잘 잡는 경우 가격대가 오르는데 단일사용 마이크로 핀마이크를 선택하며 수십만원을 지출하는 것 보다 그 비용으로 더큰 유닛의 핀마이크 이외 마이크나 녹음기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 

 

숏마이크의 경우도 마찮가지다. 숏마이크는 핀마이크보다 음역대가 더 좁아서 가격이 저렴하고 사용이 편리하다고 구매 해서 서랍장안에 버려지는 경우가 많다. 숏마이크는 소리를 담는 정도의 마이크일뿐 원하는 소리를 담는 품질은 포기한 제품으로 봐야 한다.

 

사용 목적에 따라 핀마이크는 좋은 수음을 만들어 낼 수 있지만, 마이크 크기가 작다는건 상대적 품질은 낮은 것으로 봐야 한다. 가령 인터뷰나 대담, 토론등에서 대화하는 사람들 각각 핀마이크를 장착하고, 주변 수음을 별도 녹음기나 마이크로 수음하는, 오디오 각각 별도 캡쳐하는 멀티 수음에서는 오디오 품질을 위해 핀마이크가 꼭 필요한 경우도 있다. 


 

 

결론적으로 마이크 선택은 자신의 녹음 환경에 맞는 최적의 제품을 선택 하는 것이다. 인간이라면 경제적 여유와 상관없이 자신이 원하는 목적의 제품을 찾는 것은 당연하기 때문이다. 
다이나믹 마이크의 좁은 영역 수음력이 필요할 수도 있고, 콘덴서 마이크와 같이 민감한 마이크를 필요로 할 수도 있다. 집중화된 초지향성 좁은 수음이 필요할 수도 있고, 마이크나 녹음기 하나로 일정 공간영역을 커버할 수 있는 녹음이 필요할 수도 있다. 녹음 공간을 분석하고, 수음 타겟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반복적으로 말하지만 어떤 마이크나 녹음기도 모든 조건에서 원하는 수음을 동일하게 보장하지 않는다.

개인범주의 녹음에서의 녹음 품질은 (녹음기기 스펙 50%) + (공간과 바람, 진동, 공진, 공명음 제거가 50%) 비율이라 생각 한다. 물론, 변수 제어에 익숙한 전문가급 사용자라면 기기 환경이 녹음 품질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 


 

 

 

 Microsoft 는 웹 브라우저를 통해 Windows 10 또는 Windows 11을 스트리밍할 수 있는 클라우드 PC 설정인 Windows 365를 공개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기업용으로만 오픈 됐으며, 기업의 다양한 장치에서 작동할 수 있는 인스턴트 온 PC 환경을 통해 하이브리드 및 원격 작업을 지원하는 한 가지 방법입니다.

Microsoft 는 2개의 CPU, 4GB의 RAM 및 128GB의 스토리지에 해당하는 클라우드 PC 인스턴스에 액세스하기 위해 사용자당 월 20달러의 가격 옵션을 공개 했습니다. 또한 Windows 365 가격 책정 페이지에서 더 많은 패키지, 비즈니스용(300명 이하) 또는 엔터프라이즈 수준 구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비용은 각각 월 $41, $66 입니다.
사용자당 가격은 비슷하지만 더 많은 CPU, RAM, 스토리지 및 (비즈니스 패키지의 경우) 대역폭을 포함하도록 증가하는 패키지에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이미 Windows 10 Professional 라이선스를 사용하고 있다면 가장 저렴한 설정(vCPU 1개, RAM 2GB, 스토리지 64GB, 대역폭 12GB)은 사용자당 월 $20, 라이선스가 없는 경우 $24부터 시작합니다.
그러나, $20 기본 클라우드 인스턴스 서비스는 개인 사용자 컴퓨터 기준에서 7년 이전 오래된 컴퓨터 성능과 비슷 합니다. 하이엔드 사용자들 입장에서는 15년 전 하드웨어 성능과 비슷합니다. 
프리미엄 서비스를 이용한다 하더라도 현재 기준 중급 이상 스펙 사용자들의 개인 컴퓨터 성능 보다 낮은 성능 입니다.
오픈한 현 시점에서 기업용으로 서비스되고 있는 Windows 365는 개인 사용자들을 만족시키기에는 현저히 부족한 성능 입니다. 이는 기업용 사용자들이 기존 디바이스와의 격차로 인해 불편을 느끼기에 충분 합니다.

4개의 vCPU, 16GB RAM 및 128GB 스토리지가 포함된 프리미엄 패키지는 월 $66에 $4 할인되며 Microsoft의 FAQ에 따르면 사용자가 더 많은 하드웨어 스펙이 필요한 작업을 위해 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 가장 강력한 패키지는 8개의 vCPU, 32GB RAM 및 512GB 스토리지가 있는 PC를 스트리밍하는데 월 $158(할인됨)까지 상승 합니다. 동급 PC를 구입하는 것보다 확실히 초기 비용이 저렴하고 전원이 켜지지 않거나 고장나거나 도난당하는 유지 관리가 필요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지만, $158 비용은 구입 초기 2~3개월 정도의 기회비용이 저렴하다는 장점만 있을뿐 3개월 이후 시점 부터는 초기비용에서의 장점은 사라 집니다.
이 서비스의 장점은 기업용 사용자들의 원격 근무시 단순히 Windows365.com에 대한 로그인으로 필요한 컴퓨팅 서비스를 바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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