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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nique

Windows 11 설치 - TPM 2.0 미지원 구형 컴퓨터에 설치

sotheb sotheb 1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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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4일 정식 발매된 윈도우 11은 기본 요구 사양이 크게 향상 됐다. 특히 CPU의 TPM 지원과 보안 관련 명령어 필수 사양을 요구하고 있어 이전과 다른 하드웨어적 구분이 뚜렷해 졌다.

윈도우 11에서의 필수 사양은 기본적인 CPU, RAM, HDD 용량, GPU 외에도 아래 세가지 필수 조건이 포함된다.
- 보안을 위한 TPM 2.0 모듈 포함
- UEFI 부트로더를 사용
- Secure Boot 활성화

이 때문에 CPU, RAM, HDD 용량, GPU 등의 최소 사양을 충족해도 필수 조건을 하나라도 충족시키지 못하면 칼같이 지원 불가 메시지를 출력하고 있다. 저가형 CPU는 사용상 최소 사양을 갖추었어도 호환 불가능한 CPU라서 설치가 안 될 수도 있다. 기본적으로 TPM 2.0이 본격적으로 적용된 것은 인텔 8세대 커피레이크 부터 였다.

파인아트 계열 사용자들의 컴퓨터 교체 주기가 10년 이상인 것과 구매시 부터 저가 제품을 선택해온 경향으로 볼때, 2018년 이전 컴퓨터를 사용하거나, 이후 구매 했더라도 저가 제품을 선택한 사용자들은 윈도우 11로 업데이트 하는것이 기본적으로는 안될 수 있다.

 


윈도우 11 업데이트 해야 할까?

 

윈도우 10 발매시 MS는 이제 윈도우는 새로운 제품개발로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닌, 늘 최신 상태로 유지되는 서비스를 판매 하는 방식으로 전환 한다 발표 했었다. 
파인아트 종사자들 중에는 아직 15년 이상된 컴퓨터와 윈도우 7 이하 OS를 사용하는 사용자들도 상당수 존재한다. 그것은 일인을 넘어선 해당 컴퓨터로인한 주기적인 보안 문제와 데이터 손실 문제를 야기하는 네트워크상의 빌런 역할을 하고 있음에도 스스로는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데이터 손실을 어쩔 수 없는 필연적인 것으로 수용하는 사용자들도 있다. 
랜섬웨어로 인한 피해도 매년 증가하고 있고 새롭게 등장하는 바이러스들로 인해 예전 부터 새로운 하드웨어와 OS 그리고 보안 모듈을 권장해 왔다.
MS의 서비스 제공은 이제 윈도우 11을 통해 보안을 강제하고 있는 것이다. 


윈도우 11과 사용 프로그램들 호환성은?

 

윈도우 11로 업데이트 하기 전에 업무용 소프트웨어가 윈도우 11에서 문제없이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파인아트 작가들이 체크리스트를 확인할 여지는 없어 보인다. 파인아트 계열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들은 윈도우 11에서 정상 작동한다. 지금 당장 업데이트 한다 해도 문제될 프로그램은 없다.


TPM 1.2까지 지원하는 6세대 7세대 CPU 컴퓨터들은 아쉽게도 정품 윈도우 10 사용 상태에서 윈도우 11로의 기본 업데이트가 지원되지 않는다. 아직까지는 사용에 충분한 성능을 갖추고 있음에도 최신 윈도우 11로 업데이트 하는 것에 TPM 미지원으로 인한 벽에 가로 막혀 있다.
TPM 2.0 미지원 컴퓨터들이 윈도우 11로 업데이트 하기 위해서는 구형 메인보드 USB 모듈에 꼽아 설치할 수 있는 TPM 2.0 모듈을 구매해 장착하는 방법이 있다. 이것은 윈도우 11 필수 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컴퓨터 성능과는 무관하다.
근본적으로 자신의 컴퓨터와 데이터를 직접적인 명확한 관리를 하지 못하는 사용자들이라면 구형 컴퓨터를 정리하고 새로운 컴퓨터를 구매하는 것이 안전하고 현명한 방법이다.

인터넷에는 윈도우 11 설치를 위해 보안부팅과 TPM 2.0 필요 조건을 우회해 설치할 수 있는 방법들도 공유 되고 있다.
하지만, 그런 식으로 윈도우 11 설치를 강제 한다 하더라도 윈도우 11 환경에서의 필수 조건 이었던 보안이 강화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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