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Technique

작가 변웅필 커스텀 차트 제작 _ 국내 유일 + 전세계 유일

sotheb sotheb 4965

0

5
별점 4

작성중... 

이글은 2023년 6월 29일 부터 시작된 변웅필 작가의 원시 재료를 사용해 맞춤형 커스텀 차트,
임시 명칭 schmincke color profiling chart 제작 과정을 기록하는 글 입니다.
차트 제작은 basICColor input 6 pro 프로그램에 DCP/DNG/ICC 프로파일 타겟으로 등록시키기 위한 프로그래밍과 차트 프레임 제작, schmincke 유화 물감을 이용한 차트 패치 제작, 한달 이상 건조, spectrophotometer 측정기를 이용한 패치 측정, Lab 측정과 검증, 2023년 12월 까지 건조와 재측정을 진행 하는 6개월 동안 진행되는 프로젝트를 기록하게 됩니다.

실 사용은 2024년 ColorCheckerDSG, HR-1 SuperChroma 차트와 프로파일 비교 검증을 통해 유효성과 정확성 비교를 하게 됩니다.

차트 완성과 검증이 완료되기 전 까지는 글 작성에 필요한 소스 문단을 끼워 넣으며, 여러 차례 수정 과정이 반복 됩니다.
블로그 데이터 이전 계획 으로 인해, 이전이 진행되는 시기 부터는 새로 만들어지는 홈페이지에서 포스팅이 이어 지고, 이 블로그에는 추가 내용과 수정이 반영되지 않습니다.

 

 

 

 

도입부
카메라는 인간의 눈과 같은 방식으로 색상을 인식하기 위해 개발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카메라의 필터는 우리 눈과 같이 전자기 스펙트럼에 민감하지 않습니다. 대부분 색상 프로파일링에 사용되는 컬러 차트들은 소프트웨어 렌더링을 통해 격차를 보상하고, 일반적으로 그 결과는 꽤 양호하지만, 완벽하지는 않습니다


근본 적인 문제 

박물관과 미술관 디지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겠지만 표준 색상 프로파일링 방법을 사용하여 정확한 디지털 작품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문제되는 것은, 사용된 재료와 방법이 다양 하다는 것 입니다.
그래서 현재 까지도 1976년 발표된 ColorChecker 와 같은 차트를 사용하는 것에 그치고 있습니다. ColorChecker는 효과적이지만 근본적으로 패치와 작품 재료는 물리적 차이를 갖고 있습니다.

가장 좋은 차트는 작가가 사용하는 실재 재료를 사용한 프로파일링 차트 입니다. 프로파일링 에서 부터 실재 재료와 물리적으로 동일한 재료를 사용할 수 있다면 완벽한 컬러 교정용 프로파일을 만들 수 있습니다. 

 

+ schmincke 유화 물감에 대한 140 패치 차트
+ basICColor input 6 pro 에 적용된 프로그래밍 차트


맞춤형 커스텀 차트의 장점
차트 크기와 패치 크기를 원하는 사이즈로 제작할 수 있으며, 작품에 사용되는 재료와 제작된 패치에 동일한 재료가 사용 됐기 때문에 컬러 교정용 프로파일은 같은 스펙트럼내에서 손실 없이 현상 과정까지 이어지게 됩니다.
또한, 사용 재료로 만들어진 컬러 차트는, 오염 되더라도 같은 컬러로 다시 칠할 수 있기 때문에 반 영구적인 수명을 갖게 되어, 반복적인 추가 구매로 인한 지출이 발생하지 않으며, 반 영구적인 차트 수명으로 인해 환경적인 부분에서의 탄소 발자국을 현저하게 줄여 줍니다.

 

 

 

디자인 설계 및 프로그래밍

 

img.jpg

img (1).jpg

 

 


basICColor input 6 pro 애뮬레이션

 

img (2).jpg

img (3).jpg

img (4).jpg

img (5).jpg

 

 

 

패치 프레임 제작

아노다이징 알루미늄, 2.5T, 앞/뒤 2장 
2셋트 제작

차트 크기 : 450 x 330 mm

 

img-1.jpg

 

전면 부

 

img (1-1).jpg

 

후면 부

 

img (2-1).jpg

 

 

 

 


프레임 제작

 

img (6).jpg

img (7).jpg

img (8).jpg

 

프레임 접착시 레이저 용접과 접착제 방식중 레이저 용접은 안쪽 음각 부분 용접시 미세용접이 어려웠고, 용접 단가도 적절치 않았다. 알루미늄 접착 방식으로 AXIA 268과 231 순간 접착제를 사용했습니다. 268, 231은 인장강도 200kgf/㎤로, 경화속도 40초 268을 접착면 안쪽에 사용하고, 접착 이후 경화속도 12초 231을 외부 틈을 매우는 방식으로 사용 했습니다.



 

 

 

 

 

 

작성중

 

 

 

 

 

 

신고공유스크랩
5
김정균
안녕하세요 블로그에 좋은 글들 올려주셔서 잘 보고 있습니다. 며칠 전에 이글을 보고 저도 컬러채커 사용해 오면서 늘 그걸 쓰는게 좋은건지 아닌지 하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어서 좋은 정보가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몇 가지 궁금한 것이 있어 질문 드려 봅니다. 저는 캘리브라이트사에 컬러채커클래식 카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예전 글에서 인풋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하신 글을 보고 프로파일 품질이 캘리프라이트 보다 좋다는 글을 보고, 인풋 프로그램이 있는줄도 몰랐습니다. 프로 버전 구매를 했습니다. 결과는 저도 만족 스러웠습니다. 그러면서 다른 카드들도 궁금해 져서 이 블로그에 지난 글들을 다시 읽어 보면서 몰랐던 정보들을 여러 부분 알게 되면서 궁금한게 생겼습니다
캘리브라이트에 컬러채커 말고 xrite에 컬러채커도 있는 건가요?
글에서 컬러채커SG 와 컬러채커DSG를 이야기 하셨는데 다른 카드 인가요? 인풋 프로그램에서 컬러채커dsg와 it8 카드가 리스트에 있더군요 이 카드들은 컬러가 더 많은데 그러면 더 좋은 프로파일이 만들어 지는 건가요?
커스텀 차트를 이미 제작 중이신 것 같은데 이 차트는 한 사람만을 위한 차트 인가요? 그리고 인풋 프로그램에 차트 등록을 어떻게 하신 건가요? 인풋 프로그램에 개별 차트 생성하는 메뉴가 아닌 다른 방식을 이용 하신 것 같더군요
쏟아내듯 질문을 해서 죄송 합니다. 며칠 동안 찾아 보면서 인터넷 정보에서는 검색이 안되는게 많아서 어렵네요. 언제든 답변 달아 주시면 꼼꼼히 배워 보겠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 합니다
23.07.10. 01:09
profile image
sotheb 글쓴이
김정균

basICColor input 을 사용하신다면 ColorChecker 24 카드에서도 기존 무료 툴과 비교해 프로파일 차이가 발생 한다는 것을 확인 하셨을 겁니다.
ColorCheckerSG 와 ColorCheckerDSG는 같은 시리즈 차트로, DSG 가 SG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생각 하시면 됩니다. 기존 ColorChecker Camera calibration 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카드 입니다.
컬러가 더 많기 때문에 24 패치 카드 보다는 프로파일 컬러 교정에서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 커스텀 차트는 사람이 아닌 재료에 대한 차트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같은 재료를 사용 하는 환경에서는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차트 이고, 같은 재료일때 이론적인 프로파일 교정 품질 죄적화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미 ColorChecker가 사용되고 있는 것과 같이, 같은 재료를 사용하지 않는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에 차트를 등록하는 과정은 제작사를 통하거나 해당 프로그램들을 디버깅하는 과정에서의 역설계로 프로그램에 차트를 인식 시키는 방법을 이용 하기도 합니다.
커스텀 차트는 레퍼런스 데이터를 만드는 측정 과정도 필요 하기 때문에 시간이 걸리는 작업 입니다.
i1 시리즈와 같은 분광광도계를 갖고 계시다면 기존 갖고 계신 차트를 측정해 프로파일링 레퍼런스 데이터를 교정하는 것을 시도해 보시면 차트 일관성 유지완 차트간 특이점들에 대해 경험하게 되실 겁니다. 

23.07.14. 03:31
이태준
안녕하세요
작품촬영 관련해서 색상 교정 정보를 찾다가 이 블로그 글들을 참고 하게 됐습니다
촬영 사진 교정 문제를 주기적으로 격고 있어서 슈퍼차트라는 것과 커스텀차트를 시도해 보려 하는데 검색을 해도 이블로그 말고는 어디에도 정보가 없네요 촬영오는 분들에게 여쭤봐도 모르는것같구요
좀더 자세한 질문을해도 될지 문의드립니다
mateotaelee@naver.com
가능하시다면 만나뵙고 싶습니다
23.09.12. 10:19
Dre
Very nice idea the greatest issues with any colour calibration are the control over subsequent display and that human perception is seriously flawed, both while looking and later remembering a colour It's one of those problems that it is worth bearing in mind and I see no reasons why the best tools should not be created and used, but even those pursuing accuracy would be well advised to keep a good deal of perspective. many people have ColorChecker and think it is enough for nearly all of us. But that's wrong and some people need a more precise post-procesing work to get perfect color match.
23.12.16. 18:52
진환
작품 촬영에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연락 부탁합니다sidejinhw@naver.com
23.12.17. 11:37
댓글 등록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